6년의 기다림이 드디어 끝난다. 원신 7.0 버전이 2026년 8월 12일에 출시되며, 무대는 마침내 스네즈나야☃️로 향한다. 여왕이 군림하는 얼음의 제국, 우인단의 본거지, 그리고 티바트 일주 여정의 마지막 종착지다.
대부분의 유저에게 가장 궁금한 건 단순하다. 이번 기원에 누가 오고, 누구를 위해 원석을 아껴야 하는가. 최신 유출은 7.0 출시 초반에 오데트와 알료샤, 7.1 이후에 보댜니차, 베스나, 그리고 여왕이 온다고 짚는다. 이 글은 캐릭터부터 시작해, 이어서 반응 시스템, 지역, 기원 계획을 다룬다.
출시 첫날부터 뽑을 생각이라면, 창세 결정을 GamsGo에서 최대 30% 저렴하게 충전할 수 있다.

⚠️ 기원 예상은 2026년 7월 초 시점의 유출을 기준으로 하며, 앞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미확정 내용은 따로 표기했습니다. 새로운 정보가 나오는 대로 본 페이지를 계속 업데이트합니다.
7.0 버전 출시 일정
HoYoverse는 2026년 4월 24일 특별 방송 「스네즈나야, 그리고 미래로」에서 7.0 버전 출시일을 공식 발표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교환 코드 「Snezhnaya20260812」에 날짜가 그대로 박혀 있었고, 입력 시 원석 200개도 지급됐다. 눈여겨볼 점은 HoYoverse가 6.8 버전을 통째로 건너뛰고 6.7에서 곧장 7.0으로 넘어간다는 것이다.
| 주요 일정 | 예상 날짜 |
|---|---|
| 6.7 버전 출시 | 2026년 7월 1일 |
| 7.0 버전 출시⭐️ | 2026년 8월 12일⭐️ |
| 7.0 버전 후반부 시작 | 2026년 9월 2일경 |
| 7.0 버전 종료 | 2026년 9월 23일경 |
7.0 특별 방송은 7월 말에서 8월 초, 출시 약 10~14일 전에 방영될 것으로 보인다. 공식 기원 순서와 스킬이 확정되는 것도 이 시점이다.
출시 예정 캐릭터와 기원 예상
기원 구도는 7월 초에 완전히 뒤바뀌었다. 예고편 공개 직후엔 보댜니차가 7.0 초반으로 꼽혔지만, 최신 유출에서는 순서가 뒤집혀 오데트와 알료샤가 7.0 출시 초반 캐릭터가 됐다. 7월 1일에는 두 캐릭터의 V0 스킬 정보도 유출됐다.
보댜니차와 베스나는 7.1로, 한때 7.0 후보로 거론되던 판탈로네는 뒤로 밀렸다. 공식 기원 정보는 아직 미발표이므로, 아래 내용은 전부 바뀔 수 있는 유출로 봐 주기 바란다.
| 페이즈 | 신규 캐릭터 | 비고 |
|---|---|---|
| 전반부 | ![]() 오데트 | 7월 1일에 두 캐릭터의 V0 스킬이 유출됐다. 7.0 출시 초반의 가장 강력한 신호다. 오데트는 얼음 성진 반응 서포터, 알료샤는 함께 나오는 ★4로 스네즈나야산 번개 부착 요원이 될 가능성이 있다. |
![]() 알료샤 | ||
| 후반부 | 복각 위주 예상(미확정) | 한 유출 목록에는 아를레키노, 키니치, 이네파 등의 복각이 거론되지만, 유출가 본인이 최종본이 아니라고 명시했다. 신규 ★5가 여기 올지는 미정. |
| 7.1 | 보댜니차(★5 물), 베스나(★5 바람) | 보댜니차는 최신 유출에서 7.0 초반부에서 빠졌다. 7.1 실기 프리뷰도 이미 돌고 있다. |
| 7.3 | 여왕 / 아나스타샤(★5 얼음) | 마신 임무 클라이맥스 이후 출시 예상. 7.0에는 없다. 이 시기를 보고 원석을 계획적으로 모으자. |
| 7.x 이후 | 판탈로네, 발레리, 다니카 등 | 판탈로네는 이전의 7.0 소문에서 뒤로 밀렸고, 출시 버전은 현재 불명. 나머지 스네즈나야 캐릭터는 7.x 사이클 전반에 걸쳐 순차 출시 예상. |
오데트: 7.0 출시 초반의 얼음 서포터
7.0 첫날 기원에서 가장 주목할 캐릭터는 오데트다. 스토리에서는 암살을 특기로 하는 무희로, 공식 캐릭터 소개에서 지목된 4명 중 한 명. 7월 1일에 알료샤와 함께 V0 스킬이 유출됐다.
| 항목 | 내용 |
|---|---|
![]() 오데트 ★5 얼음 · 7.0 전반부 | |
| 원소 | 얼음 (Sudden Snow 예고편에서 확인) |
| 등급 | ★★★★★ ★5 (유출) |
| 역할 | 성진 반응 서포터(초전도 / 확산) |
| 기원 | 7.0 전반부(유출) |
초기 스킬 유출에서는 콜롬비나형 서포터로 비교된다. 파티 전체 피해 보너스에 더해 큰 폭의 공격력 버프를 갖추고, 후방에 대기하며 성진 반응 딜러를 증폭하는 구성이다. 명함보다 돌파 단계에서의 상승 폭이 크고, 전용 무기는 서포트 스탯보다 순수 화력 쪽으로 치우쳤다고 한다.
전부 V0 데이터라 정확한 수치는 출시 전까지 바뀐다. 다만 방향성은 일관적이다. 오데트는 신규 성진 시스템의 얼음 서포터이며, 현재로선 가장 확실성 높은 7.0 기원 타깃이다.
알료샤: 7.0의 번개 ★4
알료샤는 7.0 출시 초반에 오데트와 함께 나온다. 늑대를 소환하는 총잡이로, 스네즈나야 선행 티저에서 여행자와 함께 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V0 스킬은 7월 1일에 오데트와 나란히 유출됐다.
| 항목 | 내용 |
|---|---|
![]() 알료샤 ★4 번개 · 7.0 전반부 | |
| 원소 | 번개 (Sudden Snow 예고편에서 확인) |
| 등급 | ★★★★ ★4 (유출) |
| 역할 | 번개 부착 요원(예상) |
| 기원 | 7.0 전반부(유출) |
주목할 건 그의 번개 원소다. 산드로네와 신규 성진 전도는 후방 번개 부착이 필수인데, 스네즈나야 개방과 동시에 ★4 스네즈나야산 번개 캐릭터가 온다면 ★5를 뽑지 않고도 손쉬운 부착 요원을 확보할 수 있다. 정확한 성능은 베타 데이터를 기다려야 하지만, 궁합은 명백하다.
보댜니차: 스네즈나야의 세이렌
⚠️ 업데이트(7월 초): 최신 유출은 보댜니차를 7.0 초반부에서 빼내 베스나와 함께 7.1로 옮겼다. 아래의 설정과 스킬 방향성은 그대로 유효하며, 바뀐 건 출시 시기뿐이다.
음성 대사에서 언급된 캐릭터는 결국 플레이어블이 된다(알베도, 호두, 아를레키노). 보댜니차는 린네아의 음성 대사에서 '재능 있는 오페라 가수'로 이름이 등장했고, Sudden Snow 예고편에서는 가장 먼저 화면에 잡히는 캐릭터였다. 당초엔 그게 7.0 출시 신호로 여겨졌지만, 최신 유출은 7.1을 가리킨다.
| 항목 | 내용 |
|---|---|
![]() 보댜니차 ★5 물 · 7.1 | |
| 칭호 | 코롤렙스키 극단 프리마 소프라노 |
| 종족 | 설국 요정 (세이렌 아종) |
| 원소 | 물 (Sudden Snow 예고편에서 확인) |
| 등급 | ★★★★★ ★5 (예상) |
| 무기 | 장병기 (유출) |
| 기원 | 7.1(유출) |
HoYoverse는 특별 방송과 예고편 양쪽에서 그녀의 디자인을 강조했다. 스킬을 쓸 때 노래를 부른다는 원신 최초의 연출이다. 예고편 대사에는 반골 기질이 묻어나, '티바트의 규칙은 전부 저주'라며 천리에 정면으로 맞선다.
'보댜니차'라는 이름은 슬라브 신화의 물의 정령에서 왔고, 예고편에서 물 원소임이 확인됐다. 초기 유출에서는 번개로 지목돼 성진 전도의 파트너로 여겨졌지만, 물 원소 스킬은 초전도가 아니라 빙결·개화·증발 시너지를 가리킨다. 6.7에서 산드로네를 뽑고 번개 파트너가 필요하다면, 답은 보댜니차가 아니라 알료샤다.
여왕(아나스타샤): 얼음의 신
여왕의 이야기는 출시 첫날부터 쌓여 왔다. 2020년 「티바트 스토리 PV: 여정」에서 스네즈나야 챕터는 '무자비한 영원한 겨울'로 예고됐고, 그로부터 6년, 마침내 Sudden Snow 예고편에서 그 얼굴이 공개됐다.
| 항목 | 내용 |
|---|---|
![]() 아나스타샤(여왕) ★5 얼음 · 얼음의 신 | |
| 본명 | 아나스타샤 표도로브나 스네즈나야 (커뮤니티 통칭·미공식 확정) |
| 칭호 | 얼음의 신 / 여왕 |
| 원소 | ❄ 얼음 |
| 등급 | ★★★★★ ★5 (예상) |
| CV(일본어) | 토마츠 하루카 |
예고편에서 여왕의 전신이 처음 공개됐다. 자신을 '어머니'라 부르는 아이를 회상하는 장면이 있고, 그 아이는 천리에 의해 빼앗겼다는 점이 강하게 암시된다. 마지막에는 네 그림자 중 로노바, 리네도틴과 대치하고 리네도틴과 체스를 두는 모습이 그려지며, 스네즈나야가 천공을 향해 정면으로 반기를 드는 장면을 상징한다.
지금까지 모든 신은 플레이어블화됐고, 여왕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최신 유출은 7.3 버전(7.2 가능성도 남김), 마신 임무 클라이맥스 이후 출시를 가리킨다. 티바트 마지막 신이자, 출시 이래 아마도 가장 기다려 온 캐릭터. 메타 면에서도 수집 면에서도 필수 픽급 존재가 될 것이다. 노리고 있다면 지금부터 원석을 계획적으로 모으자. 약 4개 버전의 저축 기간이 남아 있다.
판탈로네: 거상
우인단 집행관 서열 9위. 다른 집행관들이 신의 심장을 회수하러 티바트 각지로 파견되는 동안, 판탈로네만은 본국에 남았다. 북국은행과 우인단의 금융 제국을 쥐고 흔드는, 조직의 자금줄 그 자체다. 본명은 페오판 세르게예비치 베스켈. 신의 눈도 초자연적 전투 능력도 없다는 점이 확인됐다. 그의 힘은 순수하게 경제력과 정치력이다.
| 항목 | 내용 |
|---|---|
| 집행관 서열 | 우인단 11집행관 중 서열 9위 |
| 칭호 | 「거상」 |
| 신의 눈 | 없음 (확인됨) |
| 등급 | ★★★★★ ★5 (예상) |
예고편에서는 풀치넬라와 함께 수수께끼의 계획 「스투자」에 관여하며, 설정에서는 '공정한 거래'를 향한 집착이 부각된다. 신의 눈이 없는 은행가를 어떻게 플레이어블 전투 캐릭터로 만들어 낼 것인가. 환영인가, 무기 시스템인가, 아예 새로운 무언가인가. 스네즈나야 최대의 떡밥 중 하나다.
당초엔 7.0 후보로 거론됐지만, 최신 유출에서는 뒤로 밀렸고 출시 버전은 현재 불명. 확정 정보가 나오기 전까지 판탈로네의 출시일을 전제로 원석을 쓰는 건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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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den Snow 예고편의 스네즈나야 전체 캐릭터
2026년 6월 26일, HoYoverse는 초월 PV 「Sudden Snow」를 공개하며 스네즈나야 11명의 캐릭터와 성우진을 한꺼번에 밝혔다. 공식 캐릭터 소개에서는 보댜니차, 알료샤, 오데트, 발레리 4명을 핵심으로 지목했다. 아래는 참고용 전체 라인업이다.
| 캐릭터 | 원소 | 특이사항 | CV(일본어) |
|---|---|---|---|
![]() 보댜니차 | 물 | 코롤렙스키 극단 프리마 소프라노. 설국 요정(세이렌). 7.1 유출. | 이토 카나에 |
![]() 알료샤 | 번개 | 늑대를 소환하는 총잡이. 7.0 출시 초반 ★4 유출. | 사토 겐 |
![]() 오데트 | 얼음 | 암살 특기의 무희. 7.0 출시 초반 ★5 얼음 서포터 유출. | 우에사카 스미레 |
![]() 발레리 | 미상 | 우인단 본부의 소령. 예고편에서 알료샤의 발포를 막으려 대치한다. | 후루카와 마코토 |
![]() 베스나 | 바람 | 우인단보다 앞선 군사 조직 드루즈나의 수장. 7.1 유출. | 히라노 아야 |
![]() 다니카 | 미상 | 메이드 복장으로 등장. 역할과 소속은 미상. | 하라 유미 |
![]() 노이 | 미상 | 뾰족귀와 아스모데우스를 연상시키는 목 문신을 지닌 고대 요정. | 미키 신이치로 |
![]() 미챠 | 미상 | 연구자풍 외형. 예고편 등장 비중은 적다. | 코바야시 유스케 |
![]() 풀치넬라 | 미상 | 우인단 집행관 서열 5위 '수탉'. 스네즈노그라드 시장. | 쵸 |
![]() 판탈로네 | 없음(신의 눈 없음) | 집행관 서열 9위 '거상'. 북국은행을 쥐고 흔든다. | 호시노 타카노리 |
![]() 아나스타샤(여왕) | 얼음 | 얼음의 신. 얼굴 공개. 7.3 전후 출시 예상. | 토마츠 하루카 |
성진 반응: 얼음 메타의 전환점
스네즈나야의 지역 고유 시스템은 성진 반응이다. 폰타인의 아르케, 나타의 야혼, 노드크라이의 월광 반응과 같은 계보의, 얼음을 축으로 한 강화형 원소 반응군이다. 요약하면 얼음 파티가 마침내 메타 상위권에 진입하고, 오랜 세월 죽어 있던 초전도가 부활한다.
| 반응명 | 원소 | 개요 |
|---|---|---|
| 성진 전도(스텔라 컨덕트) | 얼음+번개 | 초전도의 강화 버전. 지속 장판을 생성해 조건을 충족한 얼음·번개 캐릭터의 피해를 끌어올린다. 얼음·번개 파티 재건을 노린 설계. |
| 성진 확산(스텔라 스월) | 얼음+바람 | 얼음 확산의 강화 버전. 배율이 새로 잡혀 있어 바르카 같은 바람 캐릭터에게 새로운 파티 조합을 열어 준다. |
| 명칭 미정 | 얼음+풀 | 정식 명칭 불명. 환상 극장의 '서리풀' 기믹 발전형으로 보이며, '얼음풀' 효과를 만들어 낼 가능성이 있다. '성진' 명칭을 달지 않을 수도 있다. |
이 중 7.0 캐릭터와 특히 얽히는 건 둘이다. 오데트는 얼음 서포터로서 이 반응들을 켜는 설계이고, 알료샤의 번개는 얼음+번개 성진 전도에 맞물린다. 한 버전 먼저 6.7에 오는 산드로네는 첫 성진 전도 메인 딜러로, 후방 번개 부착이 있어야 작동한다. 바로 알료샤 같은 번개 캐릭터가 채우는 자리다.
데이터 마이닝도 이를 뒷받침한다. 6.6 버전에서 디오나의 6돌파가 「성진 전도, 초전도, 얼음 확산 피해 +20%」로 잠시 갱신됐다가 HoYoverse가 공개 빌드에서 문구를 삭제했다. 월광 반응 발표 전과 같은 패턴이다.
얼음 주인공과 신규 의상
7.0 버전에는 얼음 주인공이 추가된다. 주인공의 일곱 번째 원소 형태다. 스킬 상세는 아직 유출되지 않았지만, 특별 방송에서 그 모습이 잠깐 공개됐다. HoYoverse는 또한 주인공 신규 의상 콘셉트 아트를 공개했다. 아이테르에게는 짙은 녹색 슈트, 루미네에게는 짧은 기장의 선드레스. 둘 다 퍼 장식 옷깃과 장갑이 특징이다. 획득 방법은 미상.
스네즈나야 지역과 스토리
드래곤스파인은 맛보기에 불과했다. 스네즈나야가 진짜다. 여왕이 다스리는 얼음의 제국, 우인단의 본부, 그리고 여행자의 티바트 횡단 여정의 마지막 지점. 개발진은 분위기를 영화 「설국열차」와 게임 「메트로」 시리즈에 비유했고, 동유럽과 북극권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험준한 빙하 지형, 빽빽한 침엽수림, 녹지 않는 만년설을 떠올리면 된다.
수도 스네즈노그라드에는 크레스니크의 등불이라는 거대한 난방 코어가 있어 나라 전체가 얼어붙지 않도록 지켜 준다. 이 외에도 모레페소크, 벨로보디예 같은 도시가 확인됐으며, 둘 다 해안 교역 중심 문화를 암시한다. 스네즈나야는 또한 설국 요정의 고향이기도 하다. 린네아, 플린스, 그리고 보댜니차의 배경에 자리한 고대 종족이다.
스토리 면에서 7.0은 '왜 각국의 신은 스스로 신의 심장을 내어 주었는가'라는 오랜 떡밥에 마침내 답을 내놓는다. 6.6 시점에서 우인단은 일곱 중 여섯을 손에 넣었고, 남은 건 불의 신의 심장 하나뿐이다. 커뮤니티 중론은 6.7에서 그것까지 정리된 뒤 이야기가 북쪽으로 향한다는 쪽이다.

탐색 기믹
스네즈나야는 폰타인의 수중 탐색 이래 가장 야심 찬 탐색 시스템이 될 조짐이다.
철도망
각 지역을 잇는 본격적인 철도 시스템이 도입된다. 단순한 워프 포인트 상위 호환이 아니다. 개발진은 열차 객실 내 연극 공연, 역과 야외 정차 지점에서의 야외 캠핑, 달리는 열차 위에서의 액션 플레이를 명시했다. 철도를 통째로 구축했다는 건, 스네즈나야 맵 규모가 노드크라이보다 수메르급에 가깝다는 신호다.
한랭·얼음 기믹과 신규 도구
드래곤스파인의 혹한이 한층 더 깊어져 돌아온다. 스네즈나야의 빙결 메커니즘은 원소 전투 스킬 사용과 직결돼 있어, 얼음 스킬로 환경을 파괴·분쇄·변형하며 전투 중 지형 자체를 무기로 활용할 수 있다. 개발 영상에서는 '순수한 서리'라는 이름의 리소스 바도 포착됐다. 여행자는 또한 '맥가이버 칼' 같은 신규 탐색 도구를 손에 넣는다. '강림자의 힘'을 이용해 지정 구역의 환경을 변형하는 것으로, 개발진은 그 범위가 폰타인 수중 시스템을 능가할 수 있다고 흘렸다.
NPC·적 AI 개선
HoYoverse는 스네즈나야뿐 아니라 티바트 전역의 AI 동작을 전면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순찰 중인 경비병이 소속 세력에 따라 전투에 합류하고, 적이 아군과 연계해 지형에 맞춰 행동한다(플레이어를 쫓기만 하던 방식에서 탈피). 나아가 특정 마물을 처치하면 숨겨진 임무가 발생한다.
7.0까지의 버전 일정
스네즈나야까지 남은 업데이트는 몇 차례. 기원 계획을 세우려면 각 버전 내용을 파악해 두자.
기원 전략과 원석 계획
7.0까지 약 6주. 지금부터의 기원은 전부 트레이드오프다. 상황별 판단 기준을 정리했다.
| 내 상황 | 추천 방침 | 이유 |
| 7.0 출시 초반 캐릭터가 갖고 싶다 | 전반부에 오데트를 노린다 | 오데트는 유출된 7.0 출시 초반 ★5, V0 스킬도 나온 얼음 성진 서포터. 지금 가장 확실성 높은 7.0 타깃. |
| 출시 첫날부터 스네즈나야 메타를 타고 싶다 | 산드로네(6.7) + 오데트 | 산드로네가 확정 성진 전도 딜러, 오데트가 같은 시스템에 맞물린다. 풀 성진 코어를 원하면 둘 다 확보. |
| 여왕을 위해 원석을 모으는 중 | 가능하면 6.7 복각은 스킵 | 여왕은 7.3 출시 예상. 천장 확보에는 최소 원석 28,800개 필요. 지금 시작하면 여유 있게 모인다. |
| 보댜니차가 마음에 든다 | 7.0은 아끼고 7.1을 노린다 | 유출은 7.0 초반이 아니라 7.1을 가리킨다. 7.0과 7.1 예고편을 보고 기원을 정하자. |
| 무과금이라 원석이 빠듯하다 | 목표를 하나로 좁혀 올인 | 여러 캐릭터에 원석을 분산하지 말 것. 스킬 공개를 기다려 내 로스터에 맞는 하나를 가려내자. |
| 아직 딱히 정한 게 없다 | 7.0 특별 방송을 기다린다 | 공식 스킬 공개와 기원 순서는 출시 약 10일 전에 나온다. 가장 안전한 판단 시점이다. |
지금부터 7.0 출시까지, 무과금이라면 약 14,000원석(약 87연)을 모을 수 있다. 내역은 6.6 종반에서 약 2,000, 6.7 전체에서 약 12,000. 공월의 축복까지 더하면 약 120연까지 늘어나, 대부분의 경우 본명 한 명은 확보할 수 있다. 다만 최악의 천장을 밟는 경우엔 180연이 필요하니, 50:50에서 미끄러질 때를 대비해 여유는 남겨 두자.
사전 파밍 체크리스트
스네즈나야 전용 재료는 대부분 7.0 출시 전까지 파밍할 수 없다. 지금은 범용 재료에 집중하자.
- 원석: 최소 28,800개 목표(180연 천장 확보)
- 대영웅의 경험: 캐릭터를 1→90레벨로 키우는 데 420개
- 모라: 캐릭터당 약 800만(돌파 + 특성)
- 제련용 광석: 신규 무기용으로 비축
- 무료 원석을 위해 원신 교환 코드를 수시로 확인
오데트를 노린다면 얼음 원소 돌파석을 모으기 시작하자. 7.1로 넘어간 보댜니차의 사전 파밍은 물 원소 돌파석이다. 보스 재료, 특성 교본, 무기 재료는 모두 스네즈나야 전용이라 출시 전까지 입수 불가다.
참고: 정확한 재료 목록은 베타 데이터 마이닝이 시작되는 대로 업데이트합니다.
마치며
7.0 버전은 단순한 패치가 아니다. 6년치 스토리가 하나로 수렴하는 대형 업데이트이자, 얼음 파티를 통째로 갈아엎는 신규 반응 시스템, 그리고 단일 예고편으로는 원신 역사상 가장 많은 캐릭터를 공개한 패치다. 기원 면에서는 7월 초 유출이 라인업을 다시 짰다. 오데트와 알료샤가 7.0을 열고, 보댜니차와 베스나는 7.1로, 여왕은 7.3 전후에 안착한다.
지금 할 일은 명확하다. 목표를 정하고, 원석을 모으고, 6.7 복각은 스네즈나야 계획에 직결되지 않는 한 스킵. 최종장이 시작될 때, 원석 한 톨 차이가 승부를 가른다.
GamsGo는 새로운 유출, 베타 데이터, 공식 정보가 나오는 대로 본 페이지를 업데이트한다. 즐겨찾기 추천.
자주 묻는 질문(FAQ)
원신 7.0 출시 예정 캐릭터는?
7월 초 시점의 유출로는 오데트(★5 얼음)와 알료샤(★4 번개)가 7.0 출시 초반 캐릭터이며, V0 스킬도 이미 나왔습니다. 보댜니차(★5 물)와 베스나(★5 바람)는 7.1로 유출됐습니다. 여왕(아나스타샤)은 7.3 전후 출시 예상이며, 판탈로네는 이전의 7.0 소문에서 빠져 버전 미정입니다.
원신 7.0은 언제 출시되나요?
7.0 버전은 2026년 8월 12일 출시됩니다. HoYoverse가 4월 24일 특별 방송에서 교환 코드 Snezhnaya20260812를 통해 날짜를 확정했습니다. 6.8 버전은 통째로 건너뛰었습니다.
원신 7.0에서 열리는 지역은?
티바트의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 나라, 스네즈나야입니다. 얼음의 신의 본거지이며, 우인단 본부와 모험가 길드 본부가 있는 곳입니다.
여왕은 7.0에서 플레이어블인가요?
출시 첫날에는 아닙니다. 역대 신의 출시 패턴을 보면 마신 임무가 마무리되는 7.3 버전(7.2 가능성도 남김)에 출시될 전망입니다. 얼굴, 성우, 주요 스토리는 Sudden Snow 예고편에서 공개됐습니다.
보댜니차는 번개인가요, 물인가요?
물입니다. 초기 유출에서는 번개로 지목됐지만, Sudden Snow 예고편에서 물 원소로 확인됐습니다. 즉, 이전에 소문났던 산드로네 전용 번개 부착 요원이 아닙니다.
성진 반응이 뭔가요?
스네즈나야에서 도입되는 얼음 중심의 강화형 원소 반응군입니다. 확인된 건 성진 전도(얼음+번개), 성진 확산(얼음+바람), 그리고 명칭 미정의 얼음+풀 반응 3종입니다. 아르케, 야혼, 월광 반응을 잇는 지역 고유 메커니즘입니다.
7.0 캐릭터 천장 확보에 원석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최악의 경우 한정 ★5 확정에 180연(원석 약 28,800개)입니다. 전용 무기까지 노린다면 약 80연을 추가로 잡으면 됩니다.
6.7에서 뽑아야 하나요, 아니면 7.0을 위해 아껴야 하나요?
목표에 따라 다릅니다. 성진 전도 파티를 굴릴 거라면 산드로네(6.7)는 뽑을 가치가 있습니다. 7.0 출시 초반(오데트)이나 여왕, 그 이후의 스네즈나야 ★5가 본명이라면, 6.7 복각은 스킵하고 원석을 쌓는 편이 현명합니다.
드래곤스파인 같은 혹한 게이지가 있나요?
있습니다. 개발진은 드래곤스파인보다 깊어진 빙결 메커니즘을 확인했으며, 얼음 스킬로 환경을 파괴·변형해 전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발 영상에서는 '순수한 서리' 게이지도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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