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원신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단연 스네즈나야입니다. 7.0 버전에서는 얼음 여행자와 별 확산이 등장했고, 7.1 버전에서는 마침내 여행자가 얼음의 여왕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다려지는 인물은 얼음의 신, 얼음의 여왕입니다. 우인단이 신의 심장을 모아 온 이유를 이제 그녀에게 직접 물을 수 있게 되는 셈이죠. 현재 유출된 로드맵에는 얼음의 여왕과 다니카가 7.3 버전에 등장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 로드맵이 7.1 캐릭터 구성도 미리 맞혔기에, 흔한 베타 이전 소문보다는 눈여겨볼 만합니다.
두 사람의 외형과 스토리 속 역할은 이미 공개됐습니다. 반면 구체적인 스킬, 픽업 순서, 복각 캐릭터는 베타 테스트와 특별 방송을 기다려야 합니다.
스네즈나야 픽업을 앞두고 원석이 부족하다면 겜스고에서 원신 창세의 결정을 충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먼저 확인하세요: 이 글은 현재 공개된 자료와 유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플레이나 공식 스킬 공개로 검증된 내용은 아닙니다. 더 믿을 만한 정보가 나오면 내용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얼음의 여왕은 원신 7.3에 출시될까?
현재로서는 7.3 버전이 가장 유력합니다. 유출된 로드맵은 7.1에 베스나와 보댜니차, 7.2에 미탸와 발레리, 7.3에 얼음의 여왕과 다니카를 배치했습니다. 이후 HoYoverse가 7.1의 두 캐릭터를 확인해 주면서, 나머지 명단도 주목받게 됐습니다.
스토리 흐름도 이 예측에 힘을 싣습니다. 7.1에서 여행자는 처음으로 얼음의 여왕을 만나고, 그녀가 신의 심장을 모아 온 이유도 조금씩 드러납니다. 물론 이것만으로 픽업 시기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겨울에 시작될 7.3에서 그녀가 실장된다면 마신 임무의 전개와도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집니다.
원신 7.3 출시일과 픽업 일정
7.1 버전은 2026년 9월 23일 출시가 확정됐습니다. 원신이 기존의 약 6주 업데이트 주기를 유지한다면 7.2는 11월 4일경, 7.3은 2026년 12월 16일경 시작됩니다. 7.3 후반 픽업은 2027년 1월 6일경으로 예상됩니다.
테스트가 평소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7.2 출시 무렵 7.3 베타가 시작될 가능성이 큽니다. 보통 이때 실제 특성 설명과 전투 모션, 육성 재료 목록이 유출됩니다. 테스트 빌드에서 신규 캐릭터 정보가 나오더라도 전반·후반 순서와 픽업 4성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원신 7.3 예상 픽업 캐릭터
유출된 로드맵에는 신규 한정 5성 두 명이 등장합니다. 다니카는 별의 쐐기로도 소개됐는데, 별빛 반응을 활성화하거나 강화하는 캐릭터를 가리키는 게임 내 명칭입니다. 복각 캐릭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전반·후반 순서나 픽업 4성 명단도 신뢰할 만한 정보가 없습니다.
두 신규 캐릭터가 모두 전반에 나올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7.1에서 신규 5성 두 명을 동시에 픽업한다고 해서 이후 버전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얼음의 여왕: 정체·배경·외형
그녀의 정식 이름은 아나스타샤·표도로브나·스네즈나야입니다. 약 500년 전 대재앙 때 하얀 차르가 쓰러진 뒤, 스네즈나야의 통치자이자 얼음의 신이 됐습니다.
그녀가 이끄는 우인단 집행관들은 몬드에서부터 각국의 신의 심장을 찾아다니며 여행자의 앞길에 나타났습니다. HoYoverse는 아직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의 희귀도와 무기, 운명의 자리를 발표하지 않았고 픽업 날짜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Sudden Snow 영상에서 그녀의 모습이 처음으로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은백색 머리카락, 옅은 푸른빛의 눈동자와 속눈썹, 뾰족한 귀가 눈에 띕니다. 왕실 의상은 흰색과 파란색 옷감을 여러 겹 두르고 얼음 장식을 더한 모습입니다. 영상에서는 긴 장병기처럼 보이는 무기를 들고 있지만, 연출에 쓰인 무기가 실제 플레이어블 무기와 같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얼음의 여왕은 아직 마신 임무에 직접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지만, 1.0 버전부터 메인 스토리에 영향을 미쳐 왔습니다. 각국의 사건을 하나로 잇는 줄기가 바로 집행관들의 신의 심장 수집이었으니까요.
얼음의 여왕은 왜 대재앙 이후 신들에게 반기를 들었을까?
초기 티바트 스토리 PV: 여정은 얼음의 여왕을 사랑과 신에 맞서는 반역으로 묘사했습니다. '사랑의 신'은 공식 칭호가 아니라 팬들이 쓰는 표현이지만, 사랑이 그녀의 이야기에서 중요하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대재앙은 그 사랑을 드러내는 방식까지 바꿔 놓은 사건으로 보이고요.
벤티는 그녀가 대재앙 이후 달라졌고 자신과 관계를 끊었다고 말합니다. 타르탈리아는 본래 온화했지만 평화를 이루려 스스로를 냉혹하게 만들었다고 기억합니다. 아를레키노도 그녀의 연민은 인정하지만 행동까지 모두 감싸지는 않습니다. 세 사람의 말을 종합하면, 여전히 타인을 아끼면서도 잔혹한 수단을 받아들이게 된 통치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Sudden Snow 영상에서는 그 상실이 더 개인적으로 다가옵니다. 한 아이가 그녀를 '엄마'라고 부르고, 로노바는 그 순간과 연결된 그림의 일부를 찢어 냅니다. 잃어버린 아이나 지워진 동반자를 뜻할 수도 있고, 상징적인 장면일 수도 있습니다. 영상만으로는 어느 쪽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분명한 건 반역 뒤에 깊은 상처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녀의 동기에 공감하더라도 우인단이 저지른 일까지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얼음의 여왕 스킬 유출과 예상 플레이 방식
베타도 시작되지 않은 캐릭터치고는 유출 내용이 꽤 구체적입니다. 그래도 실제 특성 설명과 피해 계수, 재사용 대기시간, 검증된 딜 사이클은 아직 없습니다. 지금은 세팅 가이드가 아니라 파티 구성을 가늠할 단서 정도로 봐야 합니다.
얼음의 여왕 무기: 활 유출은 사실일까?
베타 이전 데이터에는 그녀가 활 캐릭터로 분류돼 있습니다. 공개 영상에서 장병기처럼 보이는 무기를 들었다고 해서 활 유출이 틀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타르탈리아는 활을 장착하지만 근접 무기를 만들어 싸우고, 라이덴 쇼군은 장병기를 장착하면서 원소폭발 때 검을 꺼내 듭니다.
다만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입니다. 강공격을 주력으로 쓰는지, 전투 태세를 바꾸는지, 창 모양 투사체를 발사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베타에서 전투 모션과 특성 설명이 공개돼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얼음의 여왕은 메인 딜러일까, 서포터일까?
한 유출 정보에 따르면 운용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얼음 원소가 부여된 공격으로 약 15초 동안 온필드에서 싸우거나, 별빛 반응으로 전용 자원을 모은 뒤 잠깐 나와 피해를 주고 다시 교대하는 방식입니다.
이 원소 부여가 전투 태세 자체를 바꾸는지, 공격 속성만 얼음으로 바꾸는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산드로네를 보유했다면 이 차이가 특히 중요합니다. 얼음의 여왕이 온필드 전용 딜러라면 두 캐릭터가 필드 시간을 두고 경쟁합니다. 반대로 짧게 교대하며 싸울 수 있다면 함께 쓰기 쉬워집니다. 베스나와 미탸도 파티 후보로 거론되지만, '함께 쓸 수 있다'와 '최적 조합이다'는 다른 얘기입니다.
치명타 능력치 전환과 별 초전도 기믹
유출 정보에 따르면 서포터로 쓸 때 치명타 버프를 제공하고, 상한을 넘긴 치명타 확률을 1:2 비율로 치명타 피해로 바꿉니다. 예를 들어 치명타 확률이 100%를 10%p 넘으면 치명타 피해가 20%p 오르는 식입니다. 어디까지나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로, 세팅 목표치도 공식 특성 수치도 아닙니다.
얼음 원소 공명도 계산을 복잡하게 만듭니다. 빙결 상태이거나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는 적을 공격할 때 치명타 확률이 15% 오르지만, 캐릭터 상세 화면에는 표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환 효과가 화면에 표시된 치명타 확률만 보는지, 실제 타격 시 적용되는 확률까지 계산하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반면 별 초전도 자체는 확인된 기믹입니다. 파티에 별의 쐐기 캐릭터가 있으면 얼음과 번개 원소 반응으로 극성 필드가 생깁니다. 필드는 4초 주기로 공격 횟수를 기록하고, 쌓인 중첩에 따라 얼음·번개 피해와 별 초전도 피해를 강화합니다.
같은 상호작용이 얼음의 여왕 전용 자원도 충전한다는 제보가 있지만, 중첩 상한이나 피해 계산식, 유출된 특수 강공격의 정확한 효과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니카 스킬 유출과 예상 역할
다니카는 로드맵에 이름만 나온 캐릭터가 아닙니다. 7.0 스토리에서 얼음 궁전의 시녀장으로 등장하며, 집안 대대로 스네즈나야 왕실을 섬겨 왔습니다.
Sudden Snow의 열차 장면에서는 단정한 시녀의 모습과 암살자 같은 민첩함이 대비됩니다.
공식 영상에서는 다니카의 등 윗부분에 번개 원소 별의 쐐기 표식이 보입니다. 얼음의 여왕과는 달리 초록색·흰색 시녀복에 밝은색 머리 장식, 작은 붉은색 포인트가 눈에 띕니다. 다만 외형만으로 전투 역할을 알 수는 없습니다. 5성 등급과 양손검 사용, 7.3 출시설은 모두 베타 이전 유출 정보입니다.
여러 제보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효과는 얼음·번개 원소 내성 감소입니다. 적의 두 원소 내성을 낮추므로 극성 필드를 활용하는 파티와도 잘 맞습니다.
다른 제보에는 오프필드 번개 원소 부착과 경직 저항, 보호막, 치유도 언급됩니다. 다만 명함에서 어떤 효과까지 쓸 수 있는지는 의견이 갈립니다.
치유가 2돌에서야 열린다는 제보도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명함 다니카만으로는 힐러를 대체할 수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평가가 달라집니다. 효과 수치나 지속 시간, 유지율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플레이어들이 자주 거론하는 조합은 얼음의 여왕·다니카·오데트·미탸입니다. 여왕이 주력 딜을 맡고, 오데트가 별 초전도에 필요한 얼음 원소를 보태며, 다니카와 미탸가 번개 원소 지원과 피해를 담당하는 구상입니다.
원신 7.3 복각 픽업 예상
7.3 복각 캐릭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산드로네와 오데트가 자주 거론되는 건 둘 다 별 초전도와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파티 조합상 그럴듯하다는 것과 실제 픽업 일정이 잡혔다는 것은 다릅니다. 최근에 나왔는지만으로 복각 시기를 맞히기도 어렵습니다. 더 확실한 정보나 특별 방송 발표를 기다려 보세요.
원신 7.3에서 얼음의 여왕을 뽑을 가치가 있을까?
먼저 뽑기 목표부터 정해 보세요. 얼음의 여왕 한 명을 확보하고 싶은 건지, 스킬도 확정되지 않은 지금부터 파티 전체를 맞추고 싶은 건지요. 전자는 계획을 세우기 쉽지만, 후자는 아직 바뀔 수 있는 기믹에 달려 있습니다.
캐릭터 이벤트 기원에서는 최대 90회 안에 5성이 나오고, 픽업 캐릭터가 아니라면 다음 5성은 픽업 캐릭터로 확정됩니다. 천장 누적이 0회라면 한정 5성 한 명에 최악의 경우 기원 180회, 원석 28,800개가 필요합니다. 두 명이라면 기원 360회, 원석 57,600개입니다.
실제로는 그보다 적게 드는 경우가 많지만, 저는 늘 최대치로 계산합니다. 한 번 픽뚫이 났다고 다음 캐릭터 계획까지 무너지면 아쉬우니까요.
운명의 자리와 전용 무기의 가치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1돌·2돌 효과에 관한 제보가 계속 바뀌고, 믿을 만한 무기 비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선 명함을 목표로 계획하고, 실제 스킬을 테스트할 수 있을 때 돌파나 전용 무기를 고민하세요.
원신 7.3 얼음의 여왕 픽업: 마무리
몬드에서 시뇨라가 등장한 때부터 우인단의 행보를 지켜봤다면, 얼음의 여왕이 단순히 '다음 얼음 5성'이 아니라는 걸 알 겁니다. 수년간 메인 스토리를 움직이면서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오지 않았으니까요. 7.3에서 그 상황이 바뀔 것으로 보이고, 다니카도 함께 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형과 스토리만으로도 기대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이제 베타에서 확인할 건 실전 성능입니다. 필드에 얼마나 오래 머무는지, 산드로네와 함께 쓸 수 있는지, 다니카가 내 파티에 부족한 역할을 채워 주는지 말이죠.
픽업이 시작됐을 때 원석이 조금 모자란다면 원신 창세의 결정 충전으로 부족한 만큼을 채울 수도 있습니다. 다만 뽑는 도중 충동적으로 결제하지 않도록 예산은 미리 정해 두세요.
원신 7.3 픽업 자주 묻는 질문
7.1 주년 보상으로 7.3 픽업용 뽑기 몇 회분을 모을 수 있나요?
주년 보상만으로 최소 뽑기 20회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뒤얽힌 인연 10개를 받고, 원석 1,600개로 10회를 더 뽑을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은 7.1 이벤트와 탐험, 임무를 얼마나 완료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7.1 무료 5성 선택권으로 얼음의 여왕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이 보상은 지정된 한정 5성 목록에서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얼음의 여왕은 7.1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니므로 선택권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캐릭터 기원 천장 횟수는 7.3까지 이어지나요?
네. 캐릭터 이벤트 기원의 천장 누적 횟수와 픽업 확정 상태는 다음 버전으로 이월되고, 동시에 열리는 캐릭터 픽업끼리도 공유됩니다. 무기 이벤트 기원의 천장은 별도로 계산됩니다.
얼음의 여왕 육성에 로노바 주간 보스 재료가 필요한가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로노바가 7.1에서 주간 보스로 등장하므로 관련 재료를 눈여겨볼 만하지만, 얼음의 여왕에게 필요한 특성 재료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추측만 믿고 퓨어 레진을 미리 쓰지는 마세요.
신의 심장을 잃으면 일곱 신은 힘도 잃나요?
아닙니다. 신의 심장은 신의 눈과 다르므로, 잃는다고 원소의 힘까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벤티, 종려, 라이덴 에이, 나히다는 자신의 신의 심장을 갖고 있지 않아도 능력을 사용합니다. 얼음의 여왕의 계획은 원소의 힘을 빼앗는 게 아니라 일곱 신의 심장을 모았을 때 할 수 있는 일과 관련돼 있습니다.
얼음의 여왕은 어떤 이름으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될까요?
HoYoverse는 스토리에서 '아나스타샤·표도로브나·스네즈나야'라는 이름을 사용했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 화면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정식 이름과 '얼음의 여왕' 중 어떤 이름이 표시될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플레이어들은 두 이름을 모두 씁니다.
얼음의 여왕은 7.3 이후 언제 복각하나요?
복각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신 캐릭터들은 모두 복각했으므로 가능성은 높지만, 그 패턴만으로 날짜까지 알 수는 없습니다. 여왕이 최우선이라면 일정이 없는 복각을 기다리기보다 첫 픽업에 맞춰 원석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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